주인 눈치 본 개 검색결과 총 2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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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은 프라이빗하개! 룸식당 BEST 4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여러분! : ) 반생지기입니다 ? 이번 주말 외식 어디로 갈지 정하셨나요? 저희는 사회성 없는 저희 집 호두 때문에 보통 룸식당으로 자주 가는 편인데요. 사회성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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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한테 '어떤 물건' 가져오고 두근대는 강아지 '이건 어때..?' 주인한테 가져가는 물건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 강아지가 눈치를 보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최근 X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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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볼거리에 정신 팔려 귀국한 주인 알아보는데 '버퍼링' 걸린 강아지 시끌벅적한 공항의 사람과 물건들에 정신 팔려서 두 달 만에 귀국한 주인을 뒤늦게 알아챈 강아지의 반응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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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최애' 할머니 댁에 가고 있다는 걸 깨달은 개..'킁킁 반가운 냄새' 차를 타고 이동하던 개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 댁에 가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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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밤중에 길 잃은 강아지 발견해 새벽 내내 구조 나선 애견미용사 길을 헤매는 강아지를 발견한 남성이 새벽 내내 구조에 나섰다가 마침내 주인에게 강아지를 돌려준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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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댕댕이를 찾아라!' 네티즌과 힘 합친 함정수사로 범인 잡아낸 견주 바닥에 오줌 싼 강아지를 찾기 위해 '밀당 수사'를 벌이는 영상을 올리고 네티즌들과 함께 범인 유추에 성공한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한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가 보내온 밀당 수사"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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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고 싶은데...' 잘 시간 지났는데 안 올라오는 주인에게 눈치 주는 강아지 잘 시간이 지났는데도 침실로 올라가지 않은 보호자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강아지가 취침 시간이 지났음에도 침실로 오지 않는 보호자에게 눈치를 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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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간식처럼 생긴 물건 꺼내니 허겁지겁 달려온 고양이..'에잇 속았네' 집사를 골탕 먹이는 건 고양이만이 아니었다. 간식에 환장하는 고양이를 제대로 속인 집사의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사연 속 주인공은 9개월이 된 암컷 싱가푸라 종인 '오늘이'다. 오늘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마찬가지로 맛있는 간식이라면 정신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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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꽉 잡혀 사는 대형견의 일상...'계단도 함부로 못 내려가' 보호자의 부름에도 개는 한발짝도 떼지 못한 채 고양이의 눈치를 살피기 바빴다.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고양이한테 꽉 잡혀 사는 대형견의 일상을 소개했다. 캐나다에 사는 반려견 '바머(Bomber)'와 반려묘 '보시(Bossy)'의 보호자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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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주려나?' 부엌 따라 들어갔다가..어둠 속에 한 시간 동안 홀로 갇힌 강아지 부주의한 남자친구 때문에 반려견이 한 시간 동안 부엌에 갇혀 있었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반려견이 어둠 속에 혼자 한 시간 동안 갇힌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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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다녀와서 입 냄새 사라진 댕댕이?..구취 덕분에 바뀜 눈치챈 견주 너무 똑같이 생긴 강아지들이 애견미용실에서 바뀌었는데, 반려견의 고약한 입 냄새 덕분에 견주가 반려견이 바뀐 사실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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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척 한 강아지 동물병원에 진짜 데려간 견주..`살 떨리는 교훈?` 미국에서 견주가 간식 먹으려고 계속 발이 아픈 척 연기한 반려견을 훈육하기 위해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반려견은 살 떨리는 교훈을 얻었지만, 그 모습에 또 견주가 간식을 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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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싫은 티 팍팍 낸 강아지..준비하고 맘 상한 견주 일본에서 강아지가 견주의 물놀이 이벤트가 너무 싫은 티를 얼굴로 다 드러내서 주인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포복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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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헤엄이 뭐죠?..얕은 물에서 죽을 둥 살 둥 물장구 친 `수영알못` 맹견 용맹한 외모의 맹견이 반전매력으로 사랑 받았다. 얕은 물이 무서워서 개헤엄은 커녕 물장구만 죽을 둥 살 둥 치는, 어설픈 수영실력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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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기념, 댕댕이랑 바다가자양양 '멍비치' [반려생활] 강원도 양양에는 해변가 물놀이에 진심인 멍뭉이라면 한번도 못 가본 멍뭉이는 있어도, 한번만 간 멍뭉이는 없다는 반려견 전용 해변이 있어요.올여름에도 두 팔 벌려 멍뭉이들을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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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들리 숙소 여기있댕! 횡성 '위드제이 펜션' [반려생활] 이벤트를 남기고 갔단다~? 항상 핫한 반려생활의 이벤트들! 이번에는 강원도 횡성에 있는 ‘위드제이 펜션’이 그 주인공이랍니다:)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위드제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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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고 핥아서` 잠든 주인 깨운 반려견..누전 화재 알리려고 브라질에서 반려견이 잠든 주인을 깨워서 누전 화재를 알린 덕분에, 견주가 죽을 고비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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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다 안 잠겼는데`..익사한다고 설레발 친 썰매개 썰매개가 얕은 바닷물에도 빠져 죽을까봐 난리 친 끝에 주인 품에 안겨서 간신히(?) 빠져나왔다. 강아지보다 더 겁 많은 대형견이 누리꾼에게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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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문 여는 법 배운 댕댕이..`가출 현행범(?) 검거` 반려견이 고양이한테 문 여는 법을 배운 후 가출을 감행했다가, 견주에게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그 덕분에 문 닫는 법도 터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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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구석서 벌벌 떨던 유기견이 가족 생기자 보여준 감동 변화 보호소 구석에서 벌벌 떨고 있던 유기견이 가족을 만나자 보여준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엘리(Ellie)'가 새로운 가족의 사랑을 받자 달라진 모습을 소개했다. 보호소에서 지내던 시절 엘리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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